2009년 9월 3일 목요일

i,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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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fun4less.eu


 

글쓰기 단계에서 구글 이미지검색 후 이미지를 붙이는게 무지 재밌다.

이미지첨부시 flickr에서도 검색해서 붙여넣을 수 있는데, 검색 퀄리티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

하나는 크롤 베이스 하나는 UGC베이스이긴 하나, end user가 느끼는 건 결국 검색결과의 퀄리티/관련도라는게 세삼스레 다시 느껴진다.

 

암튼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i,robot과 i am legend 두권을 사왔는데, 공교롭게도 영화에는 모두 윌스미스가 출현한다.

지하철용으로 잘읽어야 겠다.

2009년 9월 1일 화요일

뚱이야!

 

요놈 뚱이,

갓 1개월됐을때 데려올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살이란다.

처음 데려왔을 때, 5개월 빠른 견우가 잡아먹을듯한 기세로 텃세를 부리는 바람에

마루한구석에서 낑낑 대던 놈인데, 이제는 오빠인 견우 귀를 물어뜯으며 온 집안을 들쑤고 다닌다.

와이프와 나의 이기심으로 인해 집안에서만 자란 뚱이.

미끄러운 바닥때문에 뒷다리가 모두 부분탈골 현상이 생겨서 너무나 안스럽다.

주변여건이 좀 나아지면 매일같이 산책도 나가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프로필사진는 최근에 찍은 졸린 뚱이다.

Battlefield 1943

 

 

블로그를 텍스트큐브로 옮긴 후 첫 포스팅이 게임log라니...(뭐 좋아하는거 먼저하게 마련이지만)

위에 동영상은 텍스트큐브 글쓰기모드에서 동영상 추가하기 클릭 후 유투브에서 검색해 넣었다.

자사의 자산을 10분 활용한 feature에 감탄을 금하지 못함과 동시에 구글의 발전 가능성이

어디까지 일지 가늠하기 힘들게 만드는 대목이었다. (기술적으로 별건 아니라 할지라도)

 

최근에 엑스박스360의 게임마켓플레이스에는 DLC열풍이 가시지를 않고 있는데 그중 대표주자가 Trials HD, Shadow Complex, Battlefield 1943이다라고는 하지만, 내가 처음으로 산 아케이드 게임이기에 그 선택은 매우 주관적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아시겠으나, 배틀필드 1943은 한국 launching날짜가 너무 느려저서 다수의 한국유저에게 참을성/인내심/궁금증을 유발시켰던 게임. (막판엔 불매운동까지 번질뻔..)

 

한국 론치 초반에는 나같이 게임 못하는 사람도 1등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몇일 지나고 나니 역시나 5위이상에서 내 아이디를 찾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특히 전투기를 손안에 모형비행기 운전하듯 하는 사람들을 볼때면 자꾸만 나이탓을 하는 나를 보게된다.